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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낮에 내 이상형을 만났다.

일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멀리 이동하는데

진짜 상상만하던 이상형을 만났어

그치만 진짜 아무말도 못건냈다.

진짜 이상형 앞에서는 숨쉬기도 힘들더라

지금 생각하면 너무 후회가 되지만

인연이라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?